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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 신품종 '수타리' 품종 보호 출원

2018-01-08 372 조회 출처: 나한진 ✦ AI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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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나한진 기자] 느타리버섯 신품종이 출원됐다. 8일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은 느타리버섯 유전자원에 대한 특성조사 및 우수한 형질을 가진 계통을 선발했다. 2016년 교배 후 4번의 특성 및 생산력 검정과 농가 실증시험을 거쳐 ‘수타리’라는 이름을 짓고 지난 12월 29일 국립종자원에 품종 보호 출원했다. 수타리는 ‘빼어날 수(秀)’자를 사용하여 품질이 빼어난 느타리버섯이라는 의미이다. 이번에 출원한 ‘수타리’는 기존 품... 키워드: 느타리버섯 · 신품종 · '수타리' · 품종 · 보호 · 출원 ·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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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나한진 기자] 느타리버섯 신품종이 출원됐다.
 
8일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은 느타리버섯 유전자원에 대한 특성조사 및 우수한 형질을 가진 계통을 선발했다.
 
2016년 교배 후 4번의 특성 및 생산력 검정과 농가 실증시험을 거쳐 ‘수타리’라는 이름을 짓고 지난 12월 29일 국립종자원에 품종 보호 출원했다. 수타리는 ‘빼어날 수(秀)’자를 사용하여 품질이 빼어난 느타리버섯이라는 의미이다.
 
이번에 출원한 ‘수타리’는 기존 품종이 가지고 있는 버섯 발생이 균일하지 못한 단점을 보완했다. 또한, 느타리버섯 시장에서 요구하는 갓 색이 흑색, 대 색이 백색인 기존 품종보다 진한 흑색이 특징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대된다.
 
이관우 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연구사는 “농가와 소비자가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품종을 육성하고자 기존 품종들의 단점을 보완한 신품종 ‘수타리’를 개발하였다”라며, “신품종 ‘수타리’를 느타리버섯 재배 농가에 보급해 앞으로도 고품질의 버섯 신품종을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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