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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과 만난 인공지능…“농사도 로봇이 짓는다”

2018-06-29 275 조회 ✦ AI 요약
◆ AI 콘텐츠 요약규칙 엔진 생성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형 농업은 어떤 모습일까요? 흙과 햇볕이 없어도 열매가 자라고 스스로 물도 주고 비료도 주는 로봇! 상상이 아닌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최첨단 농장으로 엄진아 기자가 안내합니다. [리포트] 층층이 놓인 선반 위로 버섯이 무럭무럭 자랍니다. 햇볕 대신 LED 조명이 바람 대신 송풍기가 작동하는 밀폐 공간입니다. 온도와 습도, 이산화탄소 양까지 조절해 생산율을 40%나 높였습니다... 키워드: 농업과 · 만난 · 인공지능…“농사도 · 로봇이 · 짓는다” ·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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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형 농업은 어떤 모습일까요?
 
흙과 햇볕이 없어도 열매가 자라고 스스로 물도 주고 비료도 주는 로봇!
 
상상이 아닌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최첨단 농장으로 엄진아 기자가 안내합니다.
 
[리포트]
 
층층이 놓인 선반 위로 버섯이 무럭무럭 자랍니다.
 
햇볕 대신 LED 조명이 바람 대신 송풍기가 작동하는 밀폐 공간입니다.
 
온도와 습도, 이산화탄소 양까지 조절해 생산율을 40%나 높였습니다.
 
농민이 아닌 IT업체가 운영합니다.
 
[이종혁/버섯재배 IT업체 부사장 : "오염된 물이라든지 공기에 노출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가장 안전한 먹거리가 생산될 수 있고요."]
 
인공지능 컴퓨터가 관제하는 농장!
 
비닐하우스 덮개가 스스로 열리고 닫힙니다.
 
건조하면 인공지능이 알아서 물을 뿌리고 영양분이 부족하면 비료도 줍니다.
 
스마트폰으로 원격조종까지 가능합니다.
 
[류필용/농민 : "외출했다가 비가 오면 들어와서 하우스도 단속하고 해야 했는데, 지금은 스마트폰 하나로 어디서든 다 조작이 가능하고."]
 
이런 스마트팜 농장은 매년 2배 이상 늘고 있습니다.
 
첨단 농법이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 급변하는 기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다는 데 있습니다.
 
일반 농장보다 생산량은 30% 늘었고 인건비는 10% 가까이 절감됐습니다.
 
소비자에겐 더 저렴하게, 오래 공급할 수 있습니다.
 
[조용현/대형마트 고객서비스팀장 : "일반 딸기같은 경우는 4월 초까지 운영이 되는데 스마트팜 딸기는 6월 초까지 운영이 가능합니다."]
 
정부는 올해 스마트팜 사업에 760억 원을 지원하고 2022년까지 규모를 2배 가까이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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