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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 국산 신품종 보급 완료

2019-02-21 484 조회 ✦ AI 요약
◆ AI 콘텐츠 요약규칙 엔진 생성

상주지역 느타리버섯 재배농가들이 로열티 걱정을 덜게 됐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피정옥)가 도비를 확보하고 ‘국내육성 버섯 신품종 종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해 느타리버섯 재배농가에 국산 신품종 느타리버섯 보급을 완료했기 때문이다. 국내 대형마트나 시장에서 판매하는 팽이·느타리·양송이 등 버섯 품종의 절반은 외국산이다. 이 때문에 국제식물신품종보호동맹(UPOV)협약에 따라 매년 로열티를 지불해 오고 있는데 2014년의 경우 버... 키워드: 느타리버섯 · 국산 · 신품종 · 보급 · 완료 ·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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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지역 느타리버섯 재배농가들이 로열티 걱정을 덜게 됐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피정옥)가 도비를 확보하고 ‘국내육성 버섯 신품종 종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해 느타리버섯 재배농가에 국산 신품종 느타리버섯 보급을 완료했기 때문이다.
 
국내 대형마트나 시장에서 판매하는 팽이·느타리·양송이 등 버섯 품종의 절반은 외국산이다.
 
이 때문에 국제식물신품종보호동맹(UPOV)협약에 따라 매년 로열티를 지불해 오고 있는데 2014년의 경우 버섯의 로열티 지불액이 약 50억 원에 달했다.
 
이에 따라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지역 내 느타리버섯 재배 농업인과 협력해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에서 개발한 국내육성 느타리버섯 신품종 ‘곤지 7호’를 보급했다. 
 
‘곤지 7호’ 품종은 기존 느타리버섯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량이 많고, 저장성이 우수한 장점이 있어 느타리버섯 재배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규환 상주시 기술보급과장은 “올해도 버섯신품종 보급과 관련, 도비를 지난해 보다 두 배 이상 확보해 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지역에 적합한 신품종 보급으로 로열티 절감은 물론 버섯농가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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