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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종 팽이버섯 ‘여름향 1호’ 중국 수출

2019-08-23 117 조회 출처: 농민신문 ✦ AI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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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농기원 자체 육성 품종,힘찬, 1년간 320t 공급계획 충북도농업기술원이 자체 육성한 신품종 팽이버섯 <여름향 1호>가 중국 수출길에 올랐다. 버섯 전문농장인 ㈜힘찬(대표 신종무)은 최근 음성군 생극면의 팽이버섯 농장에서 <여름향 1호> 16t을 중국에 수출했다. 이 버섯은 상하이 식자재 전문업체를 통해 중국 전역에 판매될 예정이다. 힘찬은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매월 16~32t씩 1년간 320t을 수출할 계획이다. 신종... 키워드: 신품종 · 팽이버섯 · ‘여름향 · 1호’ · 중국 · 수출 · News


충북도농기원 자체 육성 품종,힘찬, 1년간 320t 공급계획
 
충북도농업기술원이 자체 육성한 신품종 팽이버섯 <여름향 1호>가 중국 수출길에 올랐다.
 
버섯 전문농장인 ㈜힘찬(대표 신종무)은 최근 음성군 생극면의 팽이버섯 농장에서 <여름향 1호> 16t을 중국에 수출했다. 이 버섯은 상하이 식자재 전문업체를 통해 중국 전역에 판매될 예정이다. 힘찬은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매월 16~32t씩 1년간 320t을 수출할 계획이다.
 
신종무 대표는 “<여름향 1호>가 맛과 품질이 뛰어난 데다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황금빛을 띠고 있어 쉽게 수출길을 열 수 있었다”며 “현재 러시아 바이어와도 수출을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힘찬은 3월 도농기원으로부터 재배기술을 이전받아 <여름향 1호>를 본격 생산했다.
 
도농기원이 자체개발해 2015년 2월 품종보호권을 확보한 신품종 팽이버섯인 <여름향 1호>는 아삭아삭한 식감을 가져 맛이 좋을 뿐 아니라 백색 팽이버섯에 비해 기능성 성분인 베타글루칸 함량이 높다. 또 황금빛이 돌아 국내에서는 ‘골드팽이’ ‘금빛팽이’ ‘아삭팽이’ 같은 상표명으로 농협하나로마트와 이마트 등에서 판매 중이다.
 
재배조건과 비용 면에서도 장점이 많다. 기존 백색 팽이버섯보다 재배기간이 20일 이상 짧고, 생육온도가 높아 냉방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한편 도농기원은 <여름향 1호> 등 자체 육성한 신품종 팽이버섯의 농가 보급을 확대하기로 했다. 도농기원이 지금까지 육성한 신품종은 진한 갈색을 띠는 <여름향 2호>와 비닐고깔을 씌우지 않고 재배가 가능한 <금향 2호> 등 5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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